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웹소설 랭킹

카카오페이지 2023년 1월 셋째주 로맨스 웹소설 주간 순위 TOP10 6위-10위

by 국여름 2023. 1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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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 페이지 웹소설 주간 순위

카카오페이지 웹소설 로맨스 부분 2023년 1월

셋째주 주간순위 TOP10 6위-10위

 

6. 무방비한 계절 - 트루아이

키워드

현대로맨스, 사내연애, 재회물, 짝사랑, 첫사랑

 

작품 소개

다시 보지 못할 사람이라는 걸 알면서도,

긴긴 짝사랑은 도무지 끝날 줄을 모른 채 마음 한가운데 들어 앉아 있었다.

 

-재원이 형, 한국으로 간대! 거기, 한국 지사로 간대!

 

그런데 닿을 수 없는 곳에 있던 그가, 이곳으로 온다고 한다.

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걸 알고 있지만,

가슴으로 차오른 갈망과 설렘만은 감출 기이 없었다.

 

그때부터다.

모든 게 그녀의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 속에서

전혀 생각지도 못한 속앓이를 하고 있는 그녀에게

뜻밖의 기회들이 날아든다.

 

그래서 참지 못하고

자신의 뒤에서 선 그에게 툭 터진 마음을 토해냈다.

 

"그렇게 내 뒤에 서 있지 마."

"...."

"뒤돌면 널 안고 싶어질 거야. 일부러 그러는 거라면."

"그렇게 해."

 

그녀에게 무방비한 계절이 찾아왔다.

 

7. 베리 굿 - 꽃제이

키워드

현대로맨스, 조직/암흑가, 복수물, 나쁜남자, 후회남

 

작품 소개

"한채아 씨 당신, 설계당한 겁니다."

 

동생이 끌려갔다는 의문의 전화.

사라진 의식과 원인불명의 교통사고.

하루아침에 범죄 용의자가 되어 버린 한채아.

 

"그래서 제가 온 겁니다. 한채아 씨, 억울한 일 당하지 않게 함께 해결하려고."

 

자신의 담당 검사라는 남자가 찾아와, 거래를 제안했다.

 

8. 새빨간 스캔들 - 꽃잠

키워드

현대로맨스, 오해물, 재회물, 속도위반, 몸정>맘정

 

작품 소개

"뭐든 하겠다고 한 건 너야."

 

정략결혼에 팔력기 싫었기에 소민의 선택은 결국 그의 말을 따르는 것뿐이었다.

서로의 이해관계까 성립된 계약.

떠나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소민은 그의 울타리 속에서 자유를 만끼하게 되는데...

.

.

.

 

임신한 채 치르는 정략결혼이었지만 어쩔 수 없었다.

그는 헬기 추락 사고로 세상을 등졌고, 아이를 지키는 방법은 그뿐이었으니까.

그런데,

"이 자식이 뻐꾸기인가."

죽을줄 알았던 남자가 살아 돌아왔다.

그녀를 향한 흉표한 집착과 함께.

 

9. 재벌을 유혹하는 법 - 온리온

키워드

원나잇, 몸정>맘정, 재벌남, 소유욕/독점욕

 

작품 소개

"키스는 안 해. 그리고, 넌 내 몸에 손을 대면 안 돼. 나만 널 만질 수 있어. 잠은 같이 안 자. 아, 수면을 말하는 거야. 싫으면 이 자리에서 돌아가면 돼."

 

고위층 파티에서 호구 하나 물어 빚을 갚으려던 하은.

재수없게도, 박지상을 만났다.

 

대한민국 경제 흐름을 좌우하는 UG그룹 오너 아들 박지상.

그의 여자가 되기 위해 하룻밤에 뛰어들었다.

 

노 키스, 노 터치, 오롯이 놀이 상대가 되어도 괜찮다.

 

"그럼, 벗어 봐. 전부."

 

놀아주면 되니까...!

그런데, 점점 이끌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다.

 

"지하은, 너완 깨끗하게 정리할 거니까.. 어떠한 희망도 갖지 말라고."

 

그녀에게 가느다란 마음 한 점 주지 않는 남잔데...

그럼에도, 고백한다. 

 

"내가 당신 좋아해요."

 

그리고, 선고를 내린다.

 

"이 관계... 더 끌지 말고 끝내요. 우리."

 

10. 지금 거신 전화는 - 건어물녀

키워드

현대로맨스, 나쁜남자, 소유욕/독점욕, 능력남

 

작품 소개

중증의 울화병으로 입을 닫아버린 수어통역사 홍희주.

 

정략결혼 3년.

남편과 대화 없이 산지도 3년.

 

체념이 일상이던 어느 날, 희주는 웬 인질범에게 붙잡히고 마는 데..!

 

'끊지마, 전화 끊지 마! 이거 보이스피싱 아니야!!!'

 

하지만 남보다 못한 남편은 싸늘하게 전화를 뚝 끊어버린다.

 

-시체가 나오거든 그때 연락해.

 

나쁜 놈, 진짜 못돼 처먹은 놈.

울화가 폭발해버린 희주는 정체를 감추고 남편을 직접 협박하게 되지만.

 

문제는, 그가 독설가로 유명한 청와대 대변인이라는 것이다. 

 

-제때제때 시간 맞춰 협박 안 합니까?

"아니..."

-이쪽은 협박법한테 위협 당하느라 밥도 못 먹고 기다리는데.

"무슨..."

-그새 나 말고 딴 새끼랑 재미 봅니까?

"...예?"

 

잠깐, 내가 알던 그 소시오패스 남편 맞아요?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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